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평가/정치/인사 분야 (문단 편집) === 여성 인사 비율 증가 === [[문재인 정부]]는 여성을 고위직에 적극 기용하며 여성 권익에 힘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약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기 내각 여성 장관 비율 30%를 공약했고, 실제 1기 내각 18명 장관 중 5명에 여성을 임명해 공약에는 약간 못 미친 27.8%를 기록했다. 비록 목표 달성은 근소하게 실패했으나 다른 정권과 비교 했을 때 확연히 많은 수치이다. 1기 내각에서 여성 장관은 앞서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때 각각 3명, 이명박 대통령 때 1명, 박근혜 대통령 때 2명[[http://www.segye.com/newsView/20170616000503|이었다.]] 그리고 [[외교부]]나 [[국토교통부]]같이 전통적으로 남성 장관만 임명 된 실세 부처에 최초로 [[강경화]], [[김현미]] 등을 임명하면서 여성 장관의 '질적개선'을 보여주면서 단순히 구색 맞추기용 여성 인사 기용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차관급 직위에도 여성인사가 전면 배치됐다. 이는 역대 정부 1기 내각 중 가장 높은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393|여성 비율(14%)이다.]][[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707/dh20170703193850137430.htm|문재인 정부 1기…역대 초대 내각 중 여성 비율 최고]][[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161102001&code=910100|성 장관 5명 역대 ‘최다’…전체 고위직 ‘유리천장 깨기’ 숙제]] 그 외로 헌정사상 두번째 여성 인사수석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조현옥]] 교수나, 최초 여성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배재정]] 전 의원, 역대 두 번째 여성법제처장으로 임명된 [[김외숙]] 변호사, 마찬가지로 [[김영란(법조인)|김영란]] 전 위원장을 뒤이어 두 번째 여성 국민권익위원장이된 [[박은정(교수)|박은정]] 교수 등 잘 보이지 않는 내각 요직 곳곳에도 여성을 적극 기용했다. 특히 최초 여성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된 [[피우진]] 중령의 경우 군 복무 시절 법적 투쟁을 통해 부당 전역 명령과 싸웠으며, 술자리 접대를 위해 여군을 보내라는 파렴치한 상관에 지시에 '''군복'''을 입혀 보낼 정도로 대쪽같은 성품의 소유자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문재인 정부 초기 인선에서 가장 호평 받는 인사 중 하나였다.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1807593726684|"피우진 임명은 단순한 인사 조치를 넘어서는 정의의 실현"]] 이라고 극찬했다.[[http://news.tf.co.kr/read/ptoday/1690676.htm|문재인 대통령의 '신의 한 수', 여성 1호 보훈처장 '피닉스' 피우진]][[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00397&plink=ORI&cooper=NAVER|부당 전역 이겨낸 '여성 1호' 보훈처장…유리천장 깬 피우진]][[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8498&ref=nav_search|문재인의 파격, 최초 여성 보훈처장 피우진 전 중령]] 그러나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같은 여성 고위직 인사들이 5대 비리자로 판명나고, 많은 여성 인사들이 실무적인 면에서 좋지 못한 평을 받으며 능력을 감안하지 않은 억지 인사라는 악평도 받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명에서도 여러 논란이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과학계 "여성"임을 강조하며 청문보고서 채택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